2011년 10월 6일 18:00시~
문화예술회관 수변무대. 사전 준비로 실버 운영위, 집행위 회원님들 모두 바쁘게 움직이며 본선 준비에 만전을 기합니다.
수 차례 회의를 통해 맡은 업무를 리허설을 통해 확인하면서 출연자, 내,외빈 축하공연팀 등 빠짐없이 챙기며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개회가 선언되고 축하인사에 이어 출연자들의 열띤 경연.
21시30뿐쯤에 마무리가 되는군요.^^
가요대상은 하동에서 오신 실버께서 가져가시는군요^^.
금년 부터는 가요대상자에게 명예가수증과 함께 상금까지........
평생의 소원을 인생 후반에 이루는군요^^.
장기, 합창팀이 적어 아쉬웠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팀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함께하신 다사랑봉사회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기를 기원하면서 "만원의 행복 만원의 부자"를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