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1년 9월25일 13시
장소:청소년수련관다목적홀
내용:오전10시반 쯤 무대 설치와 음향설치등 회원님들께서 많이 나오셔서 행사준비에 적극노력하였음다.
작년에 비해 참여 실버가 조금 줄언 듯 하였지만 그 열기는 매년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13시에 시작한 예심이 16시 경에 끝이 났습니다.
어찌보면 예선이 본선보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경쟁율도 높고 심사하는데도 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군요.^^
매년 느끼지만  실버들을 위한 잔치가 생색내기로 보이지 않토록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깔끔한 행사가 아닌가 생각해 보면서 가요9팀,장기4팀을 본선에 진출하도록 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
당일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노력하신 회원님들 "만원의 행복 만원의 부자"를 함께 합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