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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회를 위한 소통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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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회를 위한 소통의 공간입니다.

    2012년 실버페스티벌 본선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되그로 댓글 0건 조회Hit 2,280회 작성일Date 19-06-08 11: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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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7. 13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간단한 스탭회의.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분주히 움직이네요^^
    리허설 음향소리에 사람들이 반응하면서 울긋불긋한 관람객들이 계단객석과 의자객석을 채웁니다.
    18:05경 개회 안내 방송과 내빈(시장,의장,시의원등)등장.
    운영위원장 개회사, 봉사회장 환영사, 시장 격려사, 의장 축사에 이어 경연 사회자(서경방송 아나운서 권XX)진행에 따라 가요, 장기 경연................
    시상까지 마치니 21:00가 훌쩍 넘네요.
    무대 마무리 청소까지 참여한 회원님들 다시 한번 더 수고가 많습니다.
    뒷풀이로 신안동 옛골에서 늦은 저녁을 했습니다.
    합창단 리허설때 출연자가 퇴장시 작은 안전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선 무대에 서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연이 진행됨에 따라 출연자들의 긴장해소에 몸풀어 드리기 봉사.
    매년 하는 행사지만 늘 긴장되고 설레는 맘.......................
    행사준비에 힘이 들지만 이제는 실버문화에 대충 묻어가는 느낌 딱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냥 뿌듯함, 대견함 뭐 그런 기분.........
    예선 준비 기획에서 본선 연출 총괄 지휘에 감히 독보적 카리스마 최진태집행위원장, 소리없이 강하고 유연하면서 든든한 양용호사무국장 두분이 있기에 더 용기가 나고 자신감이 생기나 봅니다.
    든든한 봉사회집행부, 운영위, 집행위 그리고 참여한 몸을 아끼지 않는 멋진 회원님들.
    모두가 바라보는 곳이 같기에 즐겁게 함께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사랑봉사회 회원님들! 큰 관심 가져 주어서 감사하구요^^
    자리하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두가 됩시다.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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